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성 댓글 (문단 편집) == 여담 == * [[유튜브 크리에이터|유튜버]]들 사이에선 '악플 읽기'가 알음알음 컨텐츠로서 시도되곤 한다. 말그대로 본인을 향한 악플을 직접 목도하고 읽으면서의 리액션을 컨텐츠로 삼는것. 악질적이지만 재치있는 표현으로 재미를 뽑을 수 있고 구태의연한 반응으로 악플러에게 무언의 맞대응하는 효과도 만들기도 한다. * [[웹툰 작가]]인 [[미티(만화가)|미티]]는 악성 댓글을 소재로 한 웹툰 [[악플게임]]을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했다. * 2007년 1월, 연예인 최초의 악플 자살 사건이 터지며 당시 많은 대중들에게 큰 충격과 논란을 안겼고 이 날의 사건을 계기로 [[민병철]] 교수는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악플과 헤이트스피치를 추방하기 위한 선플운동을 16년 동안 주도해오고 있다. 2023년 1월 기준, 7천여개 학교와 단체가 선플운동에 참여해왔으며, 선플 청소년 자원봉사단 83여만 명, 980여만 개의 격려와 응원의 선플 댓글 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5/read?articleId=15896754&objCate1=&bbsId=G005&searchKey=subject&itemGroupId=&itemId=143&sortKey=depth&searchValue=%EC%9D%B8%ED%84%B0%EB%B7%B0&platformId=&pageIndex=1|악플에 대한 악플러의 이야기 - EBS 다큐 스크린샷]]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